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시오카 츠요시 (문단 편집) == 한국 선수들과의 인연 == [[대한민국|한국]] 선수가 자기 팀 소속이 되면 발 벗고 나서서 신경 써주고 잘해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. 앞서 거론된 것처럼 각각 다른 시즌이긴 했지만 [[치바 롯데 마린즈]] 선수였던 시절엔 [[이승엽]]과 [[김태균]]에게 잘해주었고[* [[이승엽]]이 [[치바 롯데 마린즈|롯데]]에서 활약한 2004~2005년 동안 [[이승엽]]과 상당히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.] [[김태균]]과 [[김석류]]의 결혼식 때는 [[나카지마 히로유키]]와 함께 한국까지 날라와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해줬다. 또한 개인 후원회에도 초대해주었다고 한다. 지금 현재 소속 되어있는 [[한신 타이거스|한신]]에선 [[오승환]]에게 시즌 들어가기 앞서 훈련할 때부터 말을 걸며 가까워지고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. 이중에서도 특히 [[오승환]]과 스스럼 없이 지내는 것 같이 여겨지는 모습이나 일화 등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. * [[2014년]] [[9월 21일]] [[주니치 드래곤즈|주니치]]전에서 9회 말 한신 공격, [[오승환]]이 한일 통산 프로 첫 안타를 때려냈을 때 사용했던 야구 방망이는 [[니시오카 츠요시|니시오카]]에게 빌린 것이다. 이후 [[9월 26일]] [[히로시마 도요 카프|히로시마]]전에서 9회 말 타석에 들어섰을 때 역시 [[니시오카 츠요시|니시오카]]의 야구 방망이를 사용했다.~~[[이대호]]한테 선물 받은 야구 배트는 어디다가 두고~~[* 여담이지만 이대호는 무거운 배트를 쓰는 강타자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으로 무거운 배트를 사용한다. 대략 930g에서 950g 정도 되는데(다른 선수들은 평균적으로 850~900g의 배트를 쓴다) 기본적으로 무거운데다가 장타를 염두에 두어 배트 머리 부분에 무게가 집중되게 설계하므로 단타를 노려야 하는, 그리고 타격할 상황이 많지 않은 마무리 '''투수'''인 오승환이 쓸만한 배트는 아니다.] [[파일:/pds/201504/07/73/a0063673_5522b05e61f4f.gif]] [[오승환]]의 그림 같은(?) 베이스러닝 모습을 흉내내며 본격 능욕 들어가는 [[니시오카 츠요시|니시오카]] 짤 * [[오승환]]도 다른 팀 동료선수들과 마찬가지로 [[니시오카 츠요시|니시오카]]를 부를 때 "츠요시"라고 부른다.[* 출처는 [[한신 타이거스]] 잡지 인터뷰] * 2015년 3월 오픈전 시기에 [[한신 타이거스|한신]] [[외야수]] 이토 하야타, [[일본]] 개그맨 그리고 [[오승환]]과 함께 [[가라오케]]를 갔고 새벽 다섯시까지 술을 마셨다고 한다. 이 이야기는 [[니시오카 츠요시|니시오카]] 본인이 얘기한 게 아니라 이때 한 자리에 있었던 개그맨 [[타무라 켄지]]가 자기 라디오에 나와 얘기한 것. 물론 다음날은 오픈전 시합 일정이 없었다. ~~이와중에 [[니시오카 츠요시|니시오카]]는 아직까지 비시즌인 것 마냥 논다고 밤의 유흥 즐기는 버릇을 못 버렸다며 욕을 한 바가지로 얻어 먹었다.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